생명을 살리는 생산자와 농업의 가치를 귀하게 여기는 소비자가 함께 만든 생활협동조합입니다.
1986년 문을 열어 우리나라 생활협동조합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지녔고 가장 많은 조합원이 함께하고 있습니다.
전국 27개 지역 회원생협과 242개 매장이 있으며, 88만여 세대 조합원과 2,300여 세대 생산자가 함께합니다(2023년 10월 기준).
<aside> 💡 국산, 제철, 유기농/친환경, 첨가물 최소화 등을 우선으로 하여 내 몸과 지구에 이로운 물품을 취급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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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aside> 💡 유기농업, 환경보호 등에 대한 공헌을 인정받아 유기농업부문에서 가장 권위 있는 ‘국제 유기농업상’을 수상했습니다(2014년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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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aside> 💡 기후위기, 대응, 탈핵, 반GMO 등 사회적 의제 활동을 펼치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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